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에 BMW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오픈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BMW는 2013년 제주도에 최초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면서 프리미엄 수입차 시대를 열었던 브랜드"라며 "이제 수입차 최초로 사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 센터를 오픈 하면서 제주 지역 고객에게 BMW 브랜드에 맞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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