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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보급하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의 승마 지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시행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말산업 특성화 학교 관계자 및 말산업 분야 재직자에게 해외 선진 승마, 조련기술을 전파하자는 취지로 말 관련 다양한 분야의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안내는 말산업 정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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