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브랜드]동원F&B '동원 보성말차', "녹차 음료로 미세먼지 걱정 날려버려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13:45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녹차 음료가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하버드 의대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을 3개월간 섭취하면 호흡기계 질병과 독감이 30% 이상 감소하고, 중금속과 납은 50∼70%, 카드뮴은 40% 이상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의 탄닌 성분은 우리 몸 속에 축적된 수은과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체내 중금속과 결합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중금속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높인다.

지난 1996년 5월에 출시돼 녹차음료 브랜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동원F&B의 '동원보성녹차'는 우리나라 녹차특산단지로 유명한 전남보성에서 재배한 녹차잎을 사용한 대표적인 웰빙 음료다. 녹차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동원F&B는 2017년 최고급 프리미엄 녹차 음료인 '동원 보성말차'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 보성말차'는 국내 최초로 녹찻잎으로 만든 말차를 우려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녹차 음료다.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녹찻잎을 가루 형태로 곱게 간 것으로, 특히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었다. 또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말차가 용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흔들어 마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녹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원 보성말차'는 녹차 음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콜드브루 공법을 사용해 우려냈다. 말차 가루를 차가운 얼음물에 담아 일반적인 녹차 음료보다 3배 이상 긴 시간 우려내 녹차 본연의 맛이 깊으며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럽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 보성녹차'와 '동원 보성말차'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든 건강한 녹차 음료"라며 "동원F&B의 건강하고 깨끗한 녹차 음료를 즐기시면서 미세먼지 걱정을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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