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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워라밸'을 추구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워라밸'은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약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한다. 이제 직장인들은 무조건 높은 급여만을 좇는 것이 아닌 야근 및 주말 근무 없이 자신의 삶을 여유롭게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직원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온라인 광고 대행사 '애드스타트'는 젊은 인재들이 모여 전문적인 광고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온라인 광고 모바일 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처하는 기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애드스타트 이무석 대표는 "임직원들의 밝은 분위기 속에서 나오는 빛나는 아이디어가 '애드스타트'의 원동력"이라며 "이를 위해 직원들의 워라밸 관리와 복지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의 날 행사 또한 '애드스타트'에서는 좀 더 특별하다. 연극이나 영화, 뮤지컬 감상 등은 물론 볼링대회, 플리마켓 등 젊은 직원들의 감각에 맞춰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들의 단합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애드스타트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의 니즈 또한 만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애드스타트'는 SNS 광고는 물론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온라인 광고 상품으로 고객을 위한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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