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일본산 금장 아이언, 비거리까지 보장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15:58


고반발 비거리용 아이언_원하는 거리를 쉽게 보낸다

소비자가 250만원인 일본산(日本産) 켄이치 고반발 금장 아이언(NG-801)을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이 68%할인 70만원대에 판매할 수 있는 비결은 '비노출'이다. 든든몰MD가 우연찮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소문으로 알게 된 아이언세트로 구매자의 감동후기를 확인 후 긴급 확보해 최소 물량(8자루 구성 30세트)만 자사 홈페이지에서 비노출 파격할인가로 판매한다.

이 아이언 세트는 일본 요코스카에 위치한 40여년 역사의 수제 공방 '켄이치 스튜디오'에서 출시하자마자 일본 현지에서 거의 소진, 국내에 공식 수입된 물량은 소량으로 제한된 걸작 아이언이다. 헤드, 샤프트, 그립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 부품을 일본에서 피팅 절차에 맞춰 조립 마감한 100% 메이드 인 재팬이다.

장년층 이상의 한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위한 경량 고반발 아이언이다. '쉬운 스윙, 똑바른 방향성, 놀라운 비거리' 세 마리 토끼가 켄이치 스튜디오에서 잡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차원 컴퓨터 시뮬레이션 후 CNC 밀링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고반발 헤드는 뒷땅이나 톱핑을 줄여 주면서 비정타성 타구도 높이 띄워 똑바로 보낸다. 여기에 비거리를 얹어 동반자보다 멀리 보내주는 파워는 세계적 명성의 나노테크사가 엔지니어링을 맡은 켄이치 스튜디오 전용 '이케다 스페셜' 샤프트가 담당한다. 가벼우나 낭창거리지 않아서 누구나 안심하고 풀 스윙할 수 있다.
실제 고급스러운 켄이치 NG-801 아이언 사진
일반 양산채 아이언의 경우 D1~D2를 상회하는 스윙웨이트를 켄이치 스튜디오는 C8로 설정했는데, 이는 "스윙이 느린 초심자나 근력이 세지 않은 중장년층이 골프를 잘 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공식 수입사인 켄이치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럽 귀족 가문의 문양을 상징하는 금장 헤드 디자인과 다크 골드 샤프트, 샤이닝 골드 패럴은 이 클럽 소유자의 수준와 품격을 알려준다. 이처럼 고귀한 일제 아이언 풀세트를 중국산 양산품 아이언 세트보다도 저렴한 70만원대로 품에 안을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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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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