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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찬바람 속에서도 목과 등이 뜨끈뜨근! 스포츠조선 든든몰MD는 기온이 뚝 떨어진 11월 2일 저녁 5시7분 바닷바람 부는 스카이72에서 야간라운딩을 했고, 11월 4일에는 해도 안 뜬 새벽 6시48분 가평군 고지대의 리앤리cc에서 라운딩이 잡혀 있었다. 하지만 이틀 모두 추운 줄 모르고 뜨뜻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었다. 비결은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등과 목을 후끈하게 해 주는 2019년형 '핫바디 스포츠 발열조끼'를 입은 덕분이다.
등판 전체와 목 부분까지 촘촘히 내장된 특허 열선이 몸을 빨리 녹여줘 1번 홀부터 굿샷이 가능했고, 3단계 온도조절 버튼을 섭씨 60도 최강으로 맞췄어도 6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성 덕분에 마지막홀까지 따뜻함이 이어졌다. 또한, 얇고 가벼워서 다른 겨울 골프웨어와 달리 마치 안 입은 듯 스윙에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았다. 이 덕분에 핫바디 발열조끼를 입지 않은 동반자들보다 스코어가 좋았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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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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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