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13일(토)부터 2일간 전라남도의 농가들과 직거래장터를 연다. 기존엔 한 주당 1곳과 협업해 9~10개의 농가가 참여했지만, 인기에 힘입어 확대 시행하며 2곳의 지자체에서 총 18개의 농가가 참여한다.
13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4경주와 제5경주는 각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경주명칭으로 부여해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해당 경주를 우승한 기수, 조교사, 마주에게 지역 특산품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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