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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 과학이 계속 발전하면서 비거리의 이론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무거운 클럽으로 힘껏 때려서 멀리 보내라는 교습이 많았지만, 이제는 근력이 강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가능한 가벼운 클럽으로 힘 빼고 빠르게 스윙하라는 것이 대세다. 빅버사 베타 16 드라이버는 이와 같은 최신 골프 이론을 증명하는 제품이다.
"스윙이 쉬웠고, 정말 멀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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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었다. 스윙이 느려 공이 잘 뜨지 않는 초심자나 시니어는 10.5도를 사용하면 타 드라이버로 공을 충분히 띄우지 못해서 손해 보는 비거리를 만회할 듯 하다. 근력이 센 골퍼나 스윙이 빠른 중상급자는 9.5도를 선택하면 타 드라이버의 10.5도에 해당하는 탄도와 비거리를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소비자가 100만원인 캘러웨이 정품 빅버사 베타 16을 61% 상당 할인된 39만원에 판매중이다. 준비한 스펙은 남성용 9.5도 S/SR과 10.5도 R2/R/SR/S, 그리고 여성용 11.5도 L이다.
제조사측은 캘러웨이에서 출시한 드라이버 중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어떤 명품 드라이버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스펙과 성능을 가진 드라이버라고 설명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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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