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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즈브랜드 에코(ECCO)에서 2018 FW 시즌을 겨냥한 엑소스트라이크 (EXOSTRIKE)를 출시한다.
장재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엑소스트라이크는 에코가 가진 가죽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말하며, "특히 에코가죽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개발한 미래적인 하이브리드 가죽 다이니마(DYNEEMA®) 가죽을 사용한 프리미엄 컬렉션인 엑소스트라이크 할로 (EXOSTRIKE HALO) 버전은 여느 신발과 차별화된 강한 내구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