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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갤럭시 노트9 출시를 기념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갤노트9과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갤노트9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