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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와 함께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즐겨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06 08:22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올 여름 최고의 음악 축제인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카페베네는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특별한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콜드브루, 칸쿤블루 블루에이드, 포도포도 에이드, 청포도포도에이드, 갈릭바질 러스크 등 정열적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줄 다양한 인기 메뉴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락 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이달 8일까지 '카페베네 멤버십 인천 락 페스티벌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베네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멤버십 가입 페이지(www.benebong.co.kr)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입장권을, 30명에게는 카페베네 '내 맘이 포도포도해'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카페베네는 이벤트 참여만 해도 카페베네 가을 신메뉴 10% 모바일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베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카페베네 마케팅팀 관계자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관객의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함께 느끼고자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며 "축제 기간 내 관객들이 카페베네의 다양한 음료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를 마련하고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록 페스티벌로, 1200여 팀의 국내외 뮤지션이 출연하고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한 최고의 음악 축제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더스트리얼 록의 대부 '나인 인치 네일스', 린킨파크의 멤버인 '마이크 시노다'를 비롯해 1세대 인디밴드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우림' 등이 이름을 올려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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