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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이 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맞아 부산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무더위 속 휴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여름을 선사한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신선하고 청량한 하이네켄 드래프트와 함께 신나게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으리라 기대한다"며 "부산 첫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까지 DJ파티 등을 개최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의 무더위를 하이네켄과 함께 날려버리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