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후디스 과일 그릭'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며 "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으로 건강과 시원함을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다. 신선한 우유를 2배 농축하여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각각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유청을 제거하지 않아 단백질, 칼슘 함량이 풍부하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어 2018년 6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릭요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