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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 진행!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02 10:55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후디스 과일 그릭'을 얼려 시원하게 즐기는 인증샷을 #그릭요거트, #얼려먹는그릭요거트, #그릭프로즌 등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LG 더마 LED 마스크, 네스프레소 픽시, 후디스 과일 그릭 1BOX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디스 과일 그릭'은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진 고영양 그릭요거트 제품으로 국내산 원유의 2배에 달하는 단백질과 고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700억 마리의 살아있는 生유산균이 담겨있어 장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얼리면 샤베트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얼리지 않으면 부드럽고 진한 그릭요거트로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국내산 딸기를 넣은 '후디스 그릭 딸기'와 탱글탱글한 나타드코코?포도를 넣은 '후디스 그릭 코코포도'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후디스 과일 그릭'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며 "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으로 건강과 시원함을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다. 신선한 우유를 2배 농축하여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각각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유청을 제거하지 않아 단백질, 칼슘 함량이 풍부하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어 2018년 6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릭요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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