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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켤레로 필드, 연습장은 물론 등산, 레저까지 OK! 골프화 업계의 매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히로 야마모토 멘탈리스트 골프화가 2017년형에 이어 2018년에 놀라운 기능으로 고객들을 찾아왔다. 2015년 이후 출시될 때마다 완판 신화를 거듭하며 4만족 이상 매진된 멘탈리스트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2018 멘탈리스트 골프화는 2017년에 이어 최근 대세인 스파이크리스 방식의 아웃솔을 채택해 골프는 물론, 가벼운 등산이나 레저 활동을 할 때에도 안성맞춤이다. 휴일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장에 갈 때 바로 신고 가면 된다. 일반 신발을 신고 골프화를 따로 들고 가서 갈아 신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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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앞부분과 끈매듭 부분을 천연 소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어떤 골프패션에도 맞춰 신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색상의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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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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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