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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독일, 영국, 캐나다 주식의 온라인 재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해외투자 기회제공 확대와 앞선 글로벌 브로커리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증시에 대해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오픈 한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해외주식 온라인 담보융자 서비스를 오픈 한 바 있다. 해외주식 매매서비스와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전국 각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