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중심 커뮤니케이션 채널 BMW 코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또한 BMW 차량 상담 신청 서비스와 지역별 전시장 위치 안내, 실시간 모바일 AS 예약 시스템인 'BMW 플러스' 애플리케이션 안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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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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