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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2018년 슬로건인 "New Change, Go Together, Let's go VISION2022"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라이프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법인 부문'에서는 법인3팀의 이한봉 사업주가 3년 연속 금상을 차지했으며, '개인 부문' 금상의 주인공은 인천지역사업점 박정미 LC에게 돌아갔다.
박헌준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에 계신 영업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프리드라이프는 7년 연속 흑자 달성을 달성했다"며 "세상에 없던 호텔식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이 첫 선을 보이는 2018년에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라이프 서비스의 선진화를 위해 달려나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