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트리폴라(TriPollar)' 신세계 면세점 신규 오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27 10:00



집에서 간편하게 페이셜 케어와 바디 케어 관리를 할 수 있는 홈 케어 디바이스 '트리폴라(TriPollar)'가 신세계 면세점에 신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실험으로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트리폴라(TriPollar)'기술은 개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7년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발을 딛게 되었다.

얼굴&목 전용인 STOP모델과 바디 전용인 POSE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3세대 고주파 기술이 피부 탄력 개선,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자극과 고통이 없는 관리 방법으로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 '트리폴라(TriPollar)'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 면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고성장 하고있는 만큼 매장을 늘려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게 목표"라며 "점차 늘어나는 매출에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생각이다"고 큰 기대감을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트리폴라(TriPollar)'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이루어 내며 트렌디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고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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