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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방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주방 용품'을 주제로 해외 유명 식기 모음전을 비롯해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포트메리온 20여 종을 1만49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테팔 조리 소품 전 품목을 20% 할인 및 채반 기획상품 2종을 4900원과 8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2월 17일까지 테팔, 해피콜, 풍년, 비전, 락앤락 등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품목에 한해 20% 할인(락앤락은 밀폐용기만 해당) 및 행사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