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맞이 '프리미엄 주방 용품 기획전' 진행.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8-02-06 14:39



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방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주방 용품'을 주제로 해외 유명 식기 모음전을 비롯해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해피콜 다이아몬드 냄비 3종 세트가 5만5900원, 네오플램 드셰프 세라믹프라이팬(뚜껑 포함)과 드셰프 세라믹볶음팬을 각각 1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테팔 쿡앤클린 후라이팬 20cm+28cm 2P 세트는 2만9900원 기획가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포트메리온 20여 종을 1만49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테팔 조리 소품 전 품목을 20% 할인 및 채반 기획상품 2종을 4900원과 8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2월 17일까지 테팔, 해피콜, 풍년, 비전, 락앤락 등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품목에 한해 20% 할인(락앤락은 밀폐용기만 해당) 및 행사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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