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객관적 전력상 3번이 눈에 띄나 선두로 인정해도 뒤가 복잡하고 평소 마크 비중이 큰 점이 흠. 여기에 기습 가능한 선수들이 많다는 점도 이변을 야기시킬 수 있는 요인. 무난한 전략은 1-3, 5-3을 꼽고 싶으나 의외성이 있어 6-1,5 또는 7-1,5의 파격적 투자도 고려해 볼 만.
13경주=첫날 이례적으로 동급 약체들이 몰린 편성. 단 한명도 입상권에서 제외하기 어렵다. 이중 노려볼만한 선수는 2번과 6번으로 자력 가능한 두 선수의 힘겨루기에 따라 나머지 선수들 역시 희비가 엇갈릴 듯. 3-6 6-5 또는 1-2, 2-5,7 정도를 추천. <ARS 060-700-6770, SMS 060-300-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