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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누면 행복'에서 진행된 지영아 사랑해 100人 합창단에 김밥킹 본사 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참여했다. 이번에 진행된 합창 캠페인은 에이퍼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영이를 위해 꾸민 무대로 1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특별한 콘서트가 진행됐다.
13살의 성지영 양은 머리뼈가 붙어 태어나 두개골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심각한 안면 기형과 손, 발의 합지증으로 추후 위험한 대수술을 수차례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지영이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영아 사랑해 콘서트는 가수 신성훈, 개그우먼 양재희, 배우 김이정 그리고 김밥킹 본사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었다.
김밥킹은 본사 직원들과 함께 합창단의 일원으로서 합창을 진행하고 촬영 현장에 김밥을 협찬했다. 김밥킹 본사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이번 나누면 행복 지영아 사랑해 합창단에 김밥킹이 좋은 뜻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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