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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가 하반기 선글라스 및 안경테 신제품 17종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선글라스와 안경테로 구성됐으며, 선글라스의 경우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액티브 퍼포먼스와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두 가지의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게이지(GAUGE) 6 Ti',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홀브룩(HOLBROOK) R', '홀브룩(HOLBROOK) MIX', 스페셜 에디션인 '카본 프라임(CARBON PRIME)' 등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모델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오클리는 반테 프레임으로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한 '게이지(GAUGE) 3.2 BLADE'를 비롯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용 '에어 드롭(AIR DROP) XS', '마일스톤(MILESTONE) XS' 등 총 11종의 새로운 안경테도 출시했다.
룩소티카코리아 관계자는 "오클리는 매년 3번씩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선글라스와 안경테의 라인 확장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앞으로 새로운 제품과 소비자 및 바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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