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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 파괴'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22일 직접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 21일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 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위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9-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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