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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유중화)가 오가닉 원단을 적용한 영?유아용 '포레스트오가닉 9부 돌복'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오가닉 9부 돌복'은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입기 좋은 9부 스타일 제품으로 소매와 발목 부분을 밑단 처리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여줄 오가닉 원단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포레스트오가닉 9부 돌복'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 32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BYC 부스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9부 스타일에 상하의 밑단 부분 처리로 일교차가 높아지는 간절기에 활용도 높게 입힐 수 있는 제품"이라며 "베이비페어에서도 전시, 판매될 예정이며 육아 부모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