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사흘간 서울역 '문화역 284'에서 공연·전시·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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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18~20일, 사흘간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제2회 철도문화전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개그맨 김기열, 김형욱 현대로템 전무,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유재영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최연혜 국회의원,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조석홍 코레일 선임 비상임이사, 한병근 코레일 서울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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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18~20일, 사흘간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제2회 철도문화전을 개최했다. 철도문화전은 철도차량 모형과 디오라마 전시를 비롯해 종이모형을 이용한 철도모형 만들기 체험과 철도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 문화 축제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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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는 종이로 만든 세계 각국의 열차모형을 전시했다. 최연혜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유재영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세번째)이 종이로 만든 열차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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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시관의 기차 운전실 시뮬레이터에서 기관사 운전 체험을 할 수 있다(사진은 개그맨 김기열이 운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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