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국내 첫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을 13일 오픈했다. 8월 말에는 '홍대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는 BAT 코리아의 히팅 디바이스 글로 고유의 스마트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아낸 공간으로, 글로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글로' 가열기기와 전용담배 '던힐 네오스틱 ' 뿐만 아니라 기기 슬리브 및 다양한 악세사리도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기기 사용법, 청소법 등 '글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 사장은 "글로 플래그십 오픈을 계기로 국내 최초로 BAT의 혁신적인 히팅 디바이스 글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글로의 우수함을 선보이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