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뉴트리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 발탁

양지윤 기자

기사입력 2017-06-20 14:10 | 최종수정 2017-06-21 09:20


사진=뉴트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시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는 연예계 대표 '동안 피부 미녀' 김사랑을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김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너뷰티를 넘어 헬시뷰티를 지향하는 뉴트리 기업 철학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 피부 미인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사랑과 함께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이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소비자에게 전파하며 에버콜라겐의 메신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앞으로 에버콜라겐을 대표하는 모델로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 등은 물론 소비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트리 에버콜라겐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를 사용해 국내 최초로 탄력, 주름, 보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은 머리카락의 1/10000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렉트로 피부로 도달하기 때문에 약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특히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이다. 지난 2015년 런칭 이후 170만병을 판매하며 GS홈쇼핑에서 건강식품, 이미용 부분에서 최단기간 재구매율 30%를 달성하고, 현재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뉴트리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생활을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오랜 시간 업계에서 인정 받아 온 헬시뷰티 전문 기업이다. '새로운 나무(Newtree)'라는 의미처럼 뉴트리만의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 보습까지 동시에 도와주는 에버 콜라겐과 피부까지 생각한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 누적판매 1000만병이상 팔린 국내 최초 츄어블 비타민과 동일 처방으로 일본 하우스웰니스와 공동 개발된 츄어블 비타민 '비비츄'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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