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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뷰티 화보를 통해 포도처럼 싱그러운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맹활약한 보아는 최근 패션 미디어 '엘르', 포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봐왔던 메이크업과는 달리 옅은 화장에 사랑스러우면서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촬영장을 찾은 보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그녀가 가진 싱그러운 매력과 프로페셔널함을 뽐내며 눈부신 화보를 완성해 나갔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으며, 그녀가 실제로 좋아하고 자주 쓰는 제품으로는 '뷰티 엘릭시르'를 꼽았다. '뷰티 엘릭시르'는 올 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꼬달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 공급은 물론 모공 타이트닝과 래디언스 효과를 선사하며 상쾌한 민트 향이 뿌리는 즉시 리프레쉬한 기분을 선사한다.
보아와 함께한 화보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 페이스북과 엘르 매거진 SNS를 통해서도 공개 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