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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도 과학이며 문화다.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고 추위를 막는 것이 아닌 한 가정의 문화와 정서를 대변하고 건물의 특징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다. 따라서 다양한 모양과 재질을 가진 각각의 맞춤형 지붕으로 자기 집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이들이 많다. 하나로지붕공사(대표 김영곤)는 자랑스러운 내 집, 아름다운 내 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5가지의 차별화로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합리적인 공사비, 당일 견적 및 1일 시공 완료의 빠른 시공, 반영구적인 견고한 내구성, 가옥의 구조 및 주변 환경에 맞춘 다양한 칼라의 성형, 최신 시설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을 갖춘 100여 가지의 시공재료가 그것이다. 지붕으로 흘러내려오는 누수 현상을 겪으면 이사를 가거나 집을 허물고 다시 새로 지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지붕만 공사해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이 크게 바뀐다. 지붕 공사는 언제하면 좋을까? 노후된 지붕으로 열이 빠져나가 내부 온도가 낮아질 때, 직사광선으로 지붕을 달궈 실내 온도가 현저히 높아지게 될 때, 결로나 누수가 발생할 때, 외부 인테리어를 위하여, 지붕 개량만으로 새 집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 집의 노후로 지붕이 낡았을 때 등이다. 이럴 때 어느 업체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하나로지붕공사는 포스코칼라강판, 징크, 기와, 슁글 등을 취급하며 튼튼한 지붕, 평생 방수를 약속한다. 지붕의 모든 것을 시공하고 있는 이곳은 고객만족 전국 무료 견적을 해주고 있어 부담 없이 견적을 요청해 볼 수 있다. 성실한 시공 후에도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도 진행한다. 현재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위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이 많아지고 있다. 태양광주택에도 뛰어든 하나로지붕공사는 온난화 등의 기후 변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면서 에너지 비용도 줄여주고 있다. 김영곤 대표는 "지붕방수, 옥상방수, 스틸방수, 아파트 창고 공장지붕, 주택지붕 등 지붕에 관한 의문점과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부담 없이 문의하라"고 말한다. 아울러 "하나로지붕공사는 포스코강판 정품만을 취급하며 지붕을 직접 만들고 직접 지붕공사까지 한다는 점에서 더욱 정교한 시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