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강소라, 어게인 '센시아' 투톱 모델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7-06-02 16:18





배우 김미숙과 강소라가 다시 한번 '센시아' 투톱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최근 동국제약이 '붓고 무거운 다리를 잘 관리해서 다리 자신감을 찾자'는 내용을 주제로 한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새로운 TV-CF를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투톱 모델로 활약해 온 김미숙과 강소라가 다시 한번 모델로 나서서 "센시아를 통해 정맥순환을 관리하면 가볍고 편안한 다리 건강과 함께 '다리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강소라는 길고 늘씬한 다리와 균형있는 자세로 '다리 자신감'을 돋보이게 표현해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CF에서는 유머코드를 가미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동국제약은 센시아 출시 후 "남성들도 복용할 수 있나요?"라는 소비자 상담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광고에 '붓고 무거운 다리로 힘들어 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남녀 모두 복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환경, 다리꼬기처럼 안 좋은 자세 또는 꽉 끼는 옷차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남녀 구분 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발, 다리가 쉽게 붓거나 무겁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해보고 '센시아'와 같이 입증된 정맥순환개선제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 준다.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일 1~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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