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지난 24일 불가리(BVLGARI)가 깊은 밤 그 화려한 자태가 드러나며 아름다운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만 같은 도시, 로마에서 영감을 받은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Goldea The Roman Night)를 선보이는 화려한 행사를 진행했다.
로마의 정열적이고도 미스터리 가득한 밤을 즐기는 여신과도 같은 매혹적인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향의 프래그런스는 파워풀하면서 최면을 거는 듯한 매력을 가진 제품으로 골데아, 로즈 골데아에 이어 출시되었다. 이 새로운 향수는 로마의 아름다운 빛이 가득한 곳에서 선보여졌으며, 로마의 밤은 도시의 빛나는 별들로 가득해 그 장엄함을 더했다. 아이리시 싱어 송 라이터 팝 스타 로이진 머피가 전 세계 프레스, 인플루언서 및 VIP들을 위한 화려한 시작을 열었다.
|
전 세계 VIP 게스트들은 물론 한국에서는 모델 김진경이 VIP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가리의 새로운 여성 향수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다가오는 9월 불가리 프래그런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불가리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