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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깨고 돌아온 골프 시즌! 오랜만에 라운딩을 나가면 스코어는 엉망이다. 온몸이 긴장되고 스윙폼은 무너져 있는 탓이다. 하지만 라운딩 전이나 중간에 김덕규타이밍을 몇 번만 휘둘러 보면 시즌 첫 라운딩부터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주말 골퍼는 선수가 아닌 이상 폼이 무결점이거나 힘 빼고 치기가 어렵다. 몇달만에 채를 잡는 봄 시즌엔 더욱 그렇다. 임팩트 구간에서 불이 들어오는 김덕규타이밍은 클럽 샤프트에 간단하게 붙여서 빈스윙 몇 번으로 망가진 스윙을 금방 되살려 주는 나만의 비밀 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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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