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닉 브랜드 미라클톡스, 여의도 갤러리아 면세점 63에 신규 입점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3-10 08:34


안티에이징 브랜드 '미라클 톡스'가 갤러리아 면세점에 신규 입점했다.

㈜뷰렌코리아(대표:김중엽)가 전개하는 물리적 안티에이징 브랜드, 미라클톡스가 3월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에 신규 입점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여의도 63빌딩 소재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한류스타 송승헌을 모델로 기용, 수족관과 전망대 등으로 관광 접근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미라클톡스 관계자는 "CJ오쇼핑을 통해 입지를 다지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누적 판매 140억원 달성 결과, 면세 관계자의 큰 관심을 받아 입점할 수 있었다"며 "1회 사용만으로 가시적인 피부 개선효과를 주는 물리적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화장품을 국내외 관광객에 소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입점을 통해 미라클톡스의 독자 성분 마이크로스피어™의 미세 자극이 정체된 피부 대사를 깨우는 안티 링클 앰플과 볼륨 개선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스크와 크림까지 3step으로 구성된 '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을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에서 만날 수 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올해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유통망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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