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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SK텔레콤 신입 구성원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신입 구성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CEO-신입 구성원과의 대화는 CEO가 직접 신입 구성원과 만나 SK텔레콤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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