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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논란 없는 안전한 물티슈로 육아맘들로부터 추천 받고 있는 앙블랑은 지난 20일 새롭게 선보인 '카키'와 '피치로즈'가 출시 후 1차 생산분 완판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앙블랑몰을 비롯한 온라인 주요 판매처에는 품절로 인해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카키'의 경우 물티슈 최고 평량 77g 도톰한 두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로 캡, 리필(68매), 라이트캡(32매) 구성에 천연 소재 '텐셸'을 함유한 친환경 원단 '텐플렉스'로 수분흡수율이 높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실크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아기 물티슈다.
앙블랑 전제품 중 첫 '플레인' 원단 타입인 '피치로즈'는 작년 3월 출시 후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인디핑크' 자매라인이며, 평량 60g에 천연 레이온 함량을 높인 레이쉘 원단으로 제작된 신생아 물티슈다.
창립 이래 가습기 살균제, 메탄올 등 물티슈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꿋꿋이 지켜온 '안전성'으로 고객들의 든든한 신뢰를 얻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안전한 물티슈를 찾는 이들까지 대거 몰리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올해 첫 신제품인 '카키'와 '피치로즈'에 대한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되어 놀랍고, 감사하다"며 "물량확보에 총력을 다해 빠른 시일 내에 원활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제공 앱 '화해'의 '2016 뷰티어워드' 베이비앤맘 부문 물티슈 1위 선정 및 브랜드 평판 6회 연속 1위인 국민 물티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제품 전제품 미국 FDA 피부자극 및 세포독성 테스트를 최고안전등급으로 통과했으며, '119 사랑나눔구조대', '위드박스' 등 나눔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미래 세대에 물려줄 깨끗한 자연을 위해 캡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 친환경 사회공헌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