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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18세 초중고생(인플루엔자) 환자가 역대 최고로 늘어나자, 정부는 조기 방학 검토에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초·중·고 783개 학교에서 1만782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파악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한시적으로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시 조기 방학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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