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유아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하고, 할인 행사 및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음자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건강한 유아 간식'을 테마로 '아기랑 소곤소곤' 제품을 소개하고 월령에 맞는 맞춤형 간식 선택법을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전 제품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홈페이지 가입 고객에게 1만5천원 상당의 제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하지은 대리는 "아이의 식생활 및 건강과 직결되는 아기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자사 제품의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대표 유아간식 브랜드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론칭 3주년을 맞이한 복음자리 '아기랑 소곤소곤'은 영유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유아 간식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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