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클리블랜드 뉴 CG 블랙 드라이버' 파격 할인

이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10-18 17:26


근력과 체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 이후 골퍼는 가벼운 드라이버를 써야 한다. '초경량'은 일석삼조의 효과를 안겨준다.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이 첫번째이다. 두번째는 가볍기 때문에 스윙하기가 편해져서 스윗스팟 정타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동일한 스윙스피드라도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면 비거리가 늘어나는데, 초경량 드라이버를 쓰면 이미 스윙스피드가 빨라진 상태에서 정타가 이뤄지기 때문에 비거리가 2중으로 증가한다. 세번째 효과는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는 골프 부상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경량 클럽이 권장된다. 국내에 시판 중인 드라이버로는 '클리블랜드 뉴 CG 블랙 드라이버'가 총 무게 260g으로 가장 가볍다. 똑같은 스윙에서 나올 수 있는 가능한 최장거리를 뽑아 주면서 방향성까지 잡아 주는 프리미엄 샤프트인 일본 미쓰비시의 '바사라 샤프트'를 채택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클리블랜드 뉴 CG 블랙 드라이버를 590,000원에서 63% 할인한 219,000원에 소개한다. AS가 보장되는 한국클리블랜드골프 정품이며, '메이드 인 재팬'이다. 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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