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처 컬러가 담긴 FABRE BL-S(파브레) 출시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FABREBL-S(파브레)를 출시한다. FABRE BL-S는 FAST BREAK의 줄임말로 1975년 개발된 FABRE BL-S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농구화 모델로 당시 오니츠카타이거가 사용한 컵솔을 아웃솔에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인 스니커즈이다.
FABRE BL-S는 아시아 익스클루시브(Asia Exclusive) 모델로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