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사장 임학수)의 무료 모바일 학습지 '스마트해법'이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중등 시험대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대비 서비스 외에 매일 제공하는 개인별 1:1 맞춤 문제 '데일리 스터디', 단원별 100문항 및 학교 대항전 '스페셜 스터디',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이 가미된 강의 '개념동영상' 등의 콘텐츠는 평소대로 이용 가능하다.
해법에듀 모바일사업팀 김성용 팀장은 "스마트해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필요할 때 손쉽게 공부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며 "특히 추석 연휴를 보내느라 시험 준비 기간이 부족했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해법은 오는 11월에 있을 'HME(전국수학경시대회)'와,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문항을 10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