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흡입했던 추석, 없었던 일처럼! 애프터 홈케어 뷰티템!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6-09-18 14:21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지나가고 나면 후유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여성들은 육체적 노동과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명절증후군을 겪거나, 수면 부족 등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과음, 과식, 기름진 음식 섭취 등은 몸매 관리를 힘들게 하고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기간 동안 망가진 몸매와 건강을 되돌리기 위해 전문기관을 찾기도 하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서 관리를 받기 어려운 이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집에서 스스로 명절 후 애프터케어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너뷰티 제품부터 슬리밍 제품까지 다양한 애프터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을 알아본다.


▲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효과 두배로 높이는 이너뷰티 아이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꾸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이너뷰티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특히, 먹는 것만으로도 체지방 감량 또는 체지방 합성 억제 등을 돕는 슬리밍 제품,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제품 등이 인기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메타그린은 순수 정제된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주고, 원활한 신진 대사에도 도움을 줘 추석 연휴 후 방전된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밥, 라면, 빵 등 탄수화물 위주의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대사 관리 식품으로, 고지방o고탄수화물 음식 섭취 시 체지방 감소와 대사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항산화력이 뛰어난 비타민C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지친 신체에 활력을 제공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20~30대 여성뿐 아니라 수면 부족, 잦은 회식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건강한 신체 및 생활을 원하는 40~50대에게 추천한다. 식후 30분 이내로 1일 1회 3정씩 섭취하면 간편하게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관리 할 수 있다.


▲ 고된 가사·피곤한 명절 모임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실큰 페이스타이트

명절 후유증은 피부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긴 귀성길, 계속되는 집안일, 기름진 음식의 여파로 며칠 만에 눈에 띄게 상한 피부에는 집에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제격이다.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에서 선보이는 실큰 페이스타이트는 계열사 의료장비 전문회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홈케어 제품이다.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되는 고주파는 주름 개선 및 리프팅 효과, 안색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 레드 라이트 테라피와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세 종류의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주일에 2회씩, 부위별로 3분만 투자하면 된다. 세안 후 기기를 이용해 얼굴과 목선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추석 연휴 동안 사라진 피부 탄력과 V라인을 손쉽게 되찾을 수 있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로 과일이나 떡 같은 제품보다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은 물론 명절 후유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홈케어 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큰의 페이스타이트가 명절 동안 가사 노동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은 여성들의 피부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특별한 테크닉 없이, 홈케어 가능!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

명절에 일시적으로 불어난 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슬리밍 제품도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의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은 전문적인 트리트먼트나 의료 시술을 받는 대신 집에서 셀룰라이트가 보이는 부분을 일시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홈케어 바디 트리트먼트이다.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은 가벼운 질감의 젤 타입 크림으로 하루에 두 번, 셀룰라이트가 잘 없어지지 않는 엉덩이, 허벅지 등의 부위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해당 부위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도와준다. 특별한 마사지 테크닉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특유의 자몽향이 깔끔하고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바이탈뷰티, 실큰, 메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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