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삼락(2경주 1번)=데뷔 후 3전 전승의 신예 준족마. 부담중량 대폭 늘었지만 탁원한 선행력과 기본기 한 수 위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기대.
대천강자(3경주 11번)=외각 게이트 불리하고 고르지 않은 발주 기복 뚝심마로 단정하지는 못하겠지만 부족했던 순발력 좋아지고 힘 좋아 늘어난 거리 호재 관심 가져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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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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