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제이케이(2경주11번·김옥성)=직전 이상의 컨디션과 상승세 이어가려는 의지 돋보임. 걸음 자체가 달라진 호기.
광양돌풍(4경주 4번·박태종)=3개월 공백 깨고 특별경주 출전! 마방대표마 성장 가능성 보여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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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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