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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과일, 한우, 농산가공품 등 우리농축산물 추석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시세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100% 우리농산물 아름찬 가공식품 선물세트, 농협 홍삼, 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
한편 특판기간 농협하나로마트 구매고객에게는 농협카드를 비롯한 주요 카드 결제 고객에 30% 특별 할인(상품권 행사와 중복 가능), 유통업계 최대 상품권 증정행사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최대 2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 증정해 3+1, 5+1, 10+1 등의 추가 덤 할인 및 쿠폰할인,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 무료택배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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