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농협하나로마트, 1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판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6-09-06 08:57




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과일, 한우, 농산가공품 등 우리농축산물 추석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시세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100% 우리농산물 아름찬 가공식품 선물세트, 농협 홍삼, 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

아울러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과 실속 있는 한가위 준비 생필품도 저렴하게 판매되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전국 농협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

한편 특판기간 농협하나로마트 구매고객에게는 농협카드를 비롯한 주요 카드 결제 고객에 30% 특별 할인(상품권 행사와 중복 가능), 유통업계 최대 상품권 증정행사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최대 2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 증정해 3+1, 5+1, 10+1 등의 추가 덤 할인 및 쿠폰할인,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 무료택배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