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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여인국 전 과천시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여 상근부회장 영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정부사업과 프랜차이즈산업을 둘러싼 현안문제에 대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공직생활에 오래 몸담으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언과 함께 정책방향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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