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해결방법은 딱 하나!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7-04 16:10


원활한 배변활동을 원하면 모닝락!

"나이 먹으면서 아랫배가 늘상 더부룩해." "그러다가 술만 마시면 배탈이 나."

누구나 장년층에 접어들면 장 기능이 떨어진다. 매일 꼬박꼬박 해결하던 '화장실 업무'가 변비로어려워지고, 오랜만에 술이라도 한 잔 마시면 거꾸로 배탈이 나서 쩔쩔매게 된다. 이와 같은 장 기능 트러블을 노화의 징조라고, 나이들면 어쩔 수 없다고 방치하면 안 된다. 장 건강에 무심했다가 노년에 접어들면서 만성 변비가 심해지면서 식사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된 사람이 아주 흔하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없는가? 차전자피를 주성분으로 발아현미와 함초, 뽕잎·양파추출물 등을 함유한 '모닝락(樂)'이 정답이다. 장 기능 유지에는 꾸준한 식이섬유 섭취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평소엔 밥(탄수화물), 회식 땐 삼겹살(단백질·지방)로 이어지는 한국인의 식습관으론 식이섬유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모닝락은 식사만으로 보충하기 어려운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식품이다. 18종의 천연 아미노산을 포함한 실크아미노산을 비롯하여 10종의 천연 재료로 제조했다. 차전자피는 장 속에서 수분을 섭취하면서 원래 크기의 수십배 이상으로 부풀어 올라 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운동을 촉진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닝락을 꾸준히 섭취하면 배변이 원활해지면서 제품명처럼 '아침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모닝락의 몸속변화
또한 장년층은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식사량이 줄어든다. 이는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방해하며 2~3일간 배변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변비로 이어진다. 모닝락은 줄어든 배변량을 조절함으로 규칙적이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로 고생하는 20~30대 젊은층이나 소화기능과는 상관없이 몸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관리하시는 중장년층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또, 술을 마시기 전에 모닝락을 1~2스푼 분량으로 먹고, 술자리가 파한 뒤 다시 1~2스푼을 섭취한 뒤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아침 배변이 편해진다. 회식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꾸르륵거리는 아랫배를 부여잡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소비자가69,000원인 모닝락을 인터넷 최저가인 49,000원에 공급한다. 또한 '모닝락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드셔보라는 거다. 1주일간 시험 섭취한 뒤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100% 환불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자세한 내용은 든든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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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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