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1일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가 누구나 보안 걱정 없이 데이터 백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이라며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이 손쉽게 ICT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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