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제2회 '가족사랑의 날' 홍보 캠페인인 '응답하라 수요일愛'와 함께할 '수요일愛(애) 봉사단'을 모집한다.
'응답하라 수요일愛' 거리 캠페인은 6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 옆 잔디 마당에서 진행되며 사진전, 플래쉬몹, 피켓 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을 홍보한다. 캠페인 행사 당일 스마트학생복의 전속 모델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100인의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의 플래쉬몹 및 공연을 할 계획이어서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학생복 한지영 마케팅 부장은 "학업으로 인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만큼 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대간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바르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