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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임직원 봉사단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성심학교를 방문했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오산 물향기 수목원 걷기 대회, 취업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심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누리 임직원 10명도 참석 의미를 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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