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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 준비에 바쁜 예비부부들을 위해 2016 혼수대축제(WEDDING FESTIVAL)'를 시작했다. .
김소연 한국도자기 디자인실장은 "최근 주방은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식기를 구매하려는 신혼부부라면 이번 혼수대축제에서 선보여지는 다양하고 엄선된 테이블웨어를 통해 집과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톤업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국도자기 혼수대축제는 4월 15일(금)부터 5월 15일(일)까지 진행되며, 남대문그릇상가, 동대문종합시장, 대구서문시장, 부산진시장을 포함한 전국의 한국도자기 대리점 및 전시장,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